이수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수혁,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소속사 “깊이 유감” 이수혁,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소속사 “깊이 유감”12시간 사인회, 탈진까지 이어져지난 8월 30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는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주최 측이 과도하게 티켓을 판매하며, 이수혁이 수천 명의 팬들에게 12시간 가까이 사인을 해야 하는 일정이 진행됐습니다.더욱이 행사장 에어컨까지 고장 나면서 이수혁은 땀에 흠뻑 젖은 채 사인회를 이어가야 했고, 현장을 떠날 때는 얼굴이 창백해지고 비틀거렸다는 목격담이 전해졌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티스트를 혹사시켰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습니다.팬들의 분노와 우려SNS에는 이수혁이 탈진한 듯한 모습의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장 에어컨이 고장난 상태로 당초 6시간 30분.. 이전 1 다음